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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랄하게우울한

포르쉐의 위엄






난 사실 간이 콩알만해서 카메라 없는 뻥잘뚫린 도로에서도 인생 최대로 이빠이 밟아본게 180 이다.
늦게간들 어떠하리 갈곳만 가면 되는거지

핸들이 덜덜덜덜 떨리기 시작하면 너무 무서워요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드에 열광하는 서민

아..포르쉐.. 난 니가 그냥 비싼차라서 좋은줄 알았는데 좋은차라서 비싼거구나..